모아 "경험했던 감정 담은 '타이밍 풀', 내 색채 알리고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롤링스톤코리아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수 모아(MOA)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모아는 두 번째 EP '타이밍 풀(Timing Pool)'에 대해 "가상 공간에서 경험했던 감정들을 담아보려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색채를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비롯해, 앞으로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밝혔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모아와의 심층 인터뷰와 함께 다양한 화보 이미지도 공개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지난 8일 지류 7호를 정식으로 발간, 블랙핑크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 밖에도 인순이, 수란, 그룹 원어스, 팝가수 도브 카메론(Dove Cameron), 가토&릴체리&골드부다, 차엽&이현욱, 연극 여도 팀 주호&현준&동우&의진, 윤상현 의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이를 통해 모아는 두 번째 EP '타이밍 풀(Timing Pool)'에 대해 "가상 공간에서 경험했던 감정들을 담아보려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색채를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비롯해, 앞으로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밝혔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모아와의 심층 인터뷰와 함께 다양한 화보 이미지도 공개했다.
한편, 롤링스톤 코리아는 지난 8일 지류 7호를 정식으로 발간, 블랙핑크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이 밖에도 인순이, 수란, 그룹 원어스, 팝가수 도브 카메론(Dove Cameron), 가토&릴체리&골드부다, 차엽&이현욱, 연극 여도 팀 주호&현준&동우&의진, 윤상현 의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색다른 시선으로 담아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