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남 공립대 현직 교수, 영산강서 변사체로 발견…수사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남지역 공립대학 현직 교수가 변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5시께 전남 나주시 운곡동 영산강 지류 물줄기에 공립대학 교수 A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전날 집에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휴대폰 기지국 신호가 확인된 A씨 고향마을 주변에서 수색을 벌였고, 이날 숨진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유류품 등이 주변에서 함께 발견됐으나,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남긴 편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약 두 달 전까지 대학 본부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고, 경찰은 A씨가 학교 일로 근심이 있었다는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 도심에 '살인가스 드론' 뜬다면…대테러 합동훈련(종합)

      경찰·소방재난본부·군 합동훈련 "비행 승인받지 않은 드론이 건물에 접근한다. 경계를 강화해주기 바란다" 29일 오후 3시께 서울 서초구 서울경찰특공대 훈련장에 '위잉'하는 소리와 함께 드론 한 대가 나타나 가루를 분...

    2. 2

      수조원 불법 외화송금 의혹…검찰, 신한·우리은행 압수수색

      검찰이 수조원의 불법 외화송금 의혹에 휘말린 시중은행을 한꺼번에 압수수색했다. 지난 21일 우리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한 지 8일 만이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나욱진)는 신한은...

    3. 3

      "상담받고 나와보니 가해자가"…경찰 스토킹 대처 적절성 논란

      지난 27일 대구에서 30대 남성이 여동창생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건 발생 이전 피해자와 스토킹 상담을 하면서 부적절하게 대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경찰과 피해자측에 따르면 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