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건의 바이오 산책] “인산화 타우(p-tau),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1 08:44 수정2022.10.11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Science intelligence adviso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공장기 활용해 약효 분석…환자 맞춤 치료 시대 열겠다" “몸속 장기와 같은 조직을 몸 밖에서 키운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약효를 분석하는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실험용 동물 사용을 줄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 시대를 열 계획입니다.”이현숙 넥스트앤바이오... 2 신약개발社 인벤티지랩, 내달 코스닥 입성 추진 신약개발사 인벤티지랩이 다음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지난달 일반 청약에서 약 3조원의 증거금을 모은 알피바이오에 이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제약·바이오 열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2일 투자은행(IB... 3 경기도, K-바이오밸리 조성 본격화…지자체·민간·병원 등과 협력 구축 경기도는 바이오산업의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 등 지자체와 기업, 학교 연구소 및 병원의 협업 체계를 만들고 있다고 2일 발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0을 서울대 시흥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