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리의 임상 바로 읽기] FDA 신속심사 프로그램 사례로 본 전략적 방향성 한재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2 08:53 수정2022.10.12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윤나리 지아이이노베이션 임상부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비엘바이오, 사노피 기술수출 'ABL301' 美 1상 신청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킨슨병 등 퇴행성뇌질환 치료 이중항체 후보물질 'ABL301'의 임상 1상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ABL301은 에이비엘바이오의 '그랩바디-B... 2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제약·바이오로직스 합병" 에이프로젠은 계열사 에이프로젠제약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증권신고서 제출의무가 없는 간이합병으로 진행된다.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충청북도 오송에 연간 3000kg 이상의 항... 3 아이큐어 "도네페질 패치·파스 CMO 등으로 실적 우상향 기대" 아이큐어는 주요 사업의 성장으로 실적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치매 치료 도네페질 패치제는 올 8월 국내에서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출시됐다. 급여 등재 이후 국내 대형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