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업체 사택에서 화재…주민 4명 연기 흡입 입력2022.09.30 16:31 수정2022.09.30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기업체 사택에서 불이 났다. 5층짜리 공동주택 4층에서 발생한 이 화재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부상했다. 불은 주택 내부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개 대학 총장들 "내년 의대증원 0명"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원점 복귀’하는 방안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교육계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 2 ‘20억 횡령 혐의’ bhc 박현종 전 회장, 구속 위기 모면…법원 영장 기각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박현종 전 회장이 20억여 원대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될 위기를 피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등) 혐의를 받는 박... 3 "다른 방법이 없다"…대학 총장들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수용 가닥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원점 복귀’하는 방안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근 의대 학장들이 원점 복귀를 건의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