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회 부회장에 김본환 대표 입력2022.09.30 17:24 수정2022.10.01 00:3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9일 정기이사회에서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사진)를 신규 임원(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2012년 회사 설립 후 2014년 법률 플랫폼 ‘로톡(Law Talk)’ 서비스를 출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 개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카페 "주말엔 만석, 대기자도…여주 핫플 만들겠다" 경기 여주시 외곽에 자리 잡은 카페 무이숲. 햇살이 비치는 카페 로비에 들어서자 갓 구운 빵과 진한 커피 내음이 코끝으로 스며들었다. 분주히 손님을 맞던 직원들 가운데 연신 구슬땀을 훔치던 한 명이 눈길을 끈다. 커... 2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문화재청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김정희 원광대 명예교수(65·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 김 이사장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 석사&midd... 3 우크라 인권변호사 마트비추크 '대안노벨상' 우크라이나의 인권변호사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사진)가 ‘대안 노벨상’으로 불리는 ‘바른생활상(Right Livelihood Awards)’을 수상했다.29일(현지시간) 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