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록달록해진 ‘LG 틔운 미니’ 입력2022.09.30 17:35 수정2022.10.01 01:1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 신제품을 1일 출시했다. 흰색이던 제품 하단부에 베이지, 민트, 레몬, 피치 등 여러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 외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기도 했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종전과 같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AI가 알아서 척척" 삼성 "타사 제품도 연동"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가전사업의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전 시장이 포화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지만, 스마트홈 생태계를 넓혀 소비자에게... 2 LG 틔운 미니 ‘테이블 위 작은 정원’, 다양한 컬러로 고객 선택의 폭 넓힌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에 다양한 컬러와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LG전자는 회색이던 틔운 미니의 하단부에 베이지, 민트, 레몬, 피치 등... 3 삼성·현대차 스카우트 제안도 거절…AI 고급인력 "한국 매력 없다" 실리콘밸리 빅테크 인공지능(AI)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한국인 엔지니어 A씨는 최근 국내 모빌리티 기업의 이직 제안을 거절했다. 연봉 인상에 전무급 대우도 약속받았지만 마음이 영 내키지 않았다.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