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수소 콘셉트카, 레드닷 어워드 '大賞' 입력2022.09.30 18:00 수정2022.10.01 01: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수소모빌리티 콘셉트 ‘트레일러 드론’(위)으로 세계적인 디자인상 ‘레드 닷 어워드’ 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상은 출품작 중 한 개만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이 최우수상, 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플러그앤드드라이브(PnD) 모듈’이 본상을 받았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차 이름 아냐?"…테슬라 '옵티머스' vs 현대차 '아틀라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30일(현지시간, 한국시간 1일 오전 10시) 두 번째 'AI 데이'를 열고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공개할 예정이다.미국 정보... 2 美 상원 '현대차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 법안 발의 8월 17일 발효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보조금 관련 법 조항 적용을 2025년까지 유예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한국 전기차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불거진 차별 논란이 가라앉을 전... 3 윤 대통령 "强달러 비상대응"…기업들 "글로벌 수요둔화 예상보다 심각"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달러 강세와 이로 인한 주요국 외환시장 불안에 대해 “정부부터 더욱 긴장감을 갖고 준비된 비상조치 계획에 따라 필요한 적기 조치를 하겠다”며 “경제팀은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