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韓·美·日, 동해서 대잠수함 훈련 입력2022.09.30 18:12 수정2022.10.01 01: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연합 대잠수함 훈련에 들어갔다. 앞쪽부터 핵추진 잠수함 아나폴리스함,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 MH-60 시호크 해상작전헬기 등 미국 측 전력이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구축함 문무대왕함과 일본 구축함 아사히함도 훈련에 참가했다.해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일 동해서 5년만에 연합 해상훈련…北 도발에 경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해군, 일본 해상자위대가 30일 동해 공해상에서 대잠수함 훈련에 들어갔다.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이날 해군... 2 해군 "미래전 대비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개발 박차" 해군은 우리 군의 ‘국방혁신 4.0’ 목표와 연계해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통해 전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발전 방향 및 운용개념 정립 등... 3 한·미 함정 20여척 동해에 떴다 한국과 미국 해군이 26일부터 나흘간 동해에서 20여 척의 함정을 동원해 연합 해상훈련을 한다. 북한의 일곱 번째 핵실험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고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해군에 따르면 미국 핵추진 항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