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새로운 4개 지역이 생겼다"며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의 합병을 선언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