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말라리아부터 혈액·암 진단까지 고체염색 기술로 ‘탈중앙화’ 실현하는 노을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14 09:41 수정2022.10.14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플라즈맵 “플라즈마 의료기기로 올해 수주 2000억원 돌파” “올해 목표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200억원입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을 거듭해 2025년 1523억원 매출을 달성하겠습니다.”임유봉 플라즈맵 대표(사진)는 16일 서울... 2 피씨엘, 코로나 타액 자가진단키트 캐나다 공급 시작 피씨엘은 캐나다 정부 입찰에 낙찰돼, 코로나19 타액 자가진단키트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피씨엘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는 캐나다 조달청(PSPC)에 공급되는 첫 타액 기반 자가진단키트가 됐다는 설명이다. ... 3 에이비온, 액체생검 동반진단 기술 공동연구 협약 에이비온은 랩지노믹스와 '액체생검 기반의 동반진단 및 임상 서비스 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에이비온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대한 액체생검 기반의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