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증시, 하락세 출발…"근원 PCE 지수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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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3대 증시가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5% 하락한 2만9123.03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9% 하락한 3633.4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37% 내린 1만697.71에 장을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주요 지수인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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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35% 하락한 2만9123.03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9% 하락한 3633.4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37% 내린 1만697.71에 장을 시작했다.
로이터는 "미국의 주요 지수인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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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