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분석] FDA, 5년 만에 새로운 루게릭병 치료제 승인 예상 한민수 기자 입력2022.10.04 08:25 수정2022.10.04 08: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FDA, 5년 만에 루게릭병 신약 승인…아밀릭스 ‘릴리브리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신약으로 아밀릭스 파마슈티컬스의 ‘릴리브리오’(성분명 페닐부티르산나트륨·타우루르소디올)를 승인했다고 29일(... 2 '아밀로이드 베타 가설' 입증?…바이오젠, 레카네맙 3상서 1차지표 충족 미국 바이오젠과 일본 에자이가 함께 개발하는 아밀로이드 베타 타깃 알츠하이머 항체치료 후보물질 레카네맙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인지장애 지연 효과를 입증했다.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이라... 3 日 시오노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서 1차지표 달성" 일본 시오노기제약은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제품명 조코바)의 아시아 임상 2·3상의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상은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