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열병차에 올라 사열하고 있다.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열린 것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