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만에 계룡대서 열린 국군의날 행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2 18:06 수정2022.10.03 00: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열병차에 올라 사열하고 있다.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육·해·공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열린 것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엔지니어링, 현충원 묘역 정화 임직원 봉사활동 현대엔지니어링이 국군의 날(10월 1일)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 2 文, UN총회 이어 국군의날 기념식서도 北 피살사태 '침묵'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이 유엔(UN)총회연설에 이어 국군의날 기념식에서도 우리 공무원이 북측에 피살된 사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 3 文, 국군의날 기념식서 '北 민간인 사살' 언급 없었다 [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제72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추석 연휴인 국군의날(10월1일)보다 앞당겨 25일 경기도 이천시 육군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