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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보] 브라질 대선 룰라 1위, 과반 득표엔 못미쳐…30일 결선투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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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선 룰라 1위, 과반 득표엔 못미쳐…30일 결선투표 유력
    [1보] 브라질 대선 룰라 1위, 과반 득표엔 못미쳐…30일 결선투표 유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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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싫다" 캐나다 분노하더니…'매출 폭락' 비상 걸린 곳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캐나다 내 반미 정서가 확산하면서 미국 스키 리조트들이 매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국경 인근 리조트들에서 캐나다 관광객의 예약과 방문이 급감하면서 관광 산업 전반에 구조적 타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2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몬태나부터 메인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의 스키 리조트들이 캐나다 관광객 감소로 매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호텔과 리조트들은 캐나다달러로 결제를 받거나 숙박비를 대폭 할인하고 불어 안내문을 강화하는 등 공격적인 모객에 나섰으나,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여행 전문지 트래블위클리와 시장조사업체 포커스라이트가 공동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캐나다 여행사 관계자들 중 78%는 미국행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고 응답했다. 관광 분석업체 인토피아는 지난 22일 기준 캐나다인의 미국 스키 리조트 시즌 예약이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미국인의 예약 감소 폭(5%)의 8배를 웃도는 수준이다.캐나다 퀘벡주 국경 인근에 소재한 버몬트주 제이피크 리조트는 이러한 변화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 리조트는 평년 기준 전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캐나다 방문객으로부터 올려 왔는데, 최근 캐나다 고객들의 시즌권 갱신률이 전년 대비 35% 감소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것이다.스티브 라이트 사장 겸 총지배인은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전쟁을 다룬 미 의회 포럼에서 "시즌권 보유자 약 100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갱신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많은 이들이 현 상황상 양심적으로 미국에 갈 수 없다고 답했다"고 설명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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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한 게스트하우스 측이 중국인 관광객 투숙 후 엉망이 된 방을 공개해 화제다.홋카이도 삿포로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는 한 남성은 23일 소셜미디어(SNS)에서 "젊은 중국인 여성 관광객 두 명이 체크아웃한 방은 쓰레기장이었다"라며 관련 사진을 올렸다.그는 "객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었다. 어떻게 이런 상태로 지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경악했다.실제로 그가 공유한 사진에는 젖은 수건과 잡동사니로 뒤덮인 화장실, 온갖 쓰레기가 널브러진 방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게스트하우스 측은 규정에 따라 중국인 투숙객에게 추가 청소비를 요구했으나 관광객들이 이를 거부하면서 한때 언쟁이 벌어지기까지 했다.양측은 실랑이 끝에 합의에 이르렀고, 남성도 SNS에 올린 관련 사진을 삭제했다.이전까지 이 게시물은 10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주목받았다.대만 문제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 간 갈등 고조로 중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까지 발령한 가운데 알려진 이 사진에 대해 양국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일본 SNS 이용자들은 "아예 우리나라에 안 오길"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부 중국 이용자는 "중국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동조하기도 했다.그러나, 일부 이용자는 "관광객이 어느 나라 출신이든 관계없이 개인의 행동을 국적과 연결지어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한편 중국은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재차 권고했다.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 노선 항공권의 무료 환불 및 일정 변경 적용 기간을 10월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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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청바지 광고 문구로 인종주의 논란을 일으킨 할리우드 스타 시드니 스위니(28)가 이번엔 본인의 속옷 브랜드 광고를 위해 로스앤젤레스(LA) 명물 할리우드 사인에 무단 침입해 논란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TMZ와 피플지 등에 따르면 스위니는 며칠 전 LA 시내 마운트 리 언덕에 있는 할리우드(Hollywood) 사인 구조물에 올라가 브래지어 여러 개를 연결한 줄을 상단에 걸어 늘어뜨렸다.TMZ는 스위니가 한 묶음의 브래지어를 들고 'H' 자 구조물을 오른 뒤 '작품'을 완성하고 기뻐하는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니가 직접 출시를 준비 중인 란제리 브랜드 홍보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이런 기행을 벌인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스위니는 LA 일대 공공장소 촬영 허가를 발급하는 '필름LA'에서 할리우드 사인 촬영 허가를 받았을 뿐이다. 이 구조물의 소유주인 할리우드 상공회의소에서는 구조물 이용 허가를 받지 않았다. 아울러 촬영 허가를 발급한 필름LA 역시 구조물 자체를 만지거나 그 위에 오르는 것은 허가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TMZ와 피플지는 스위니가 상공회의소로부터 무단침입과 기물파손 시도 혐의 등으로 고발당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스티브 니센 할리우드 상공회의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TMZ가 보도한 시드니 스위니 관련 영상 촬영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라이선스나 허가도 부여한 바 없으며, 해당 제작을 위해 상공회의소에 라이선스나 허가를 요청한 사람도 없었다"고 밝혔다. 니센은 "상업적 목적으로 할리우드 사인을 이용하거나 접근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할리우드 상공회의소로부터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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