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리 질러"...소래포구 축제, 오늘 마지막날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3 14:21 수정2022.10.03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래포구축제가 이달 1~3일 인천 소래포구에서 열리고 있다. 아이들이 대하와 꽃게잡이 놀이를 하고 있다. 인천남동구 소래포구 특산물로 요리를 하고 있는 이혜정 요리연구가와 박종효 인천남동구청장. 인천남동구 소래포구와 고층 아파트단지가 어우러진 불꽃놀이. 인천남동구 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아파트 8억→4억 '반토막'…집주인들 난리 난 동네 정부가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는 여전히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 2기 신도시인 검단은 각종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한 때 국민평형(전용면적 84... 2 인천아시아아트쇼, 11월 16일 송도서 지난해 인천에서 처음 열려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인천아시아아트쇼(IAAS)가 오는 11월 16~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국내외 화랑 194곳과 미술·조각·설치·영상&... 3 대우건설, 인천 부평 '십정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대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십정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십정4구역 재개발 사업은 십정동 166-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 동, 962가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