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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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미국 내 자회사를 통해 미국 온라인 중고 패션 플랫폼 포쉬마크(Poshmark)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조3441억원이다. 네이버는 "미국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발행회사의 경영권 확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