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541명…일주일 전보다 절반 이하로 줄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크게 줄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41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59명, 춘천 115명, 동해 65명, 강릉 63명, 속초·삼척 각 23명, 태백 21명, 정선 19명, 영월 16명, 홍천 14명, 횡성 13명, 인제 10명, 양구·양양 각 8명, 화천 6명, 평창 5명, 철원 3명이다.
고성에서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하루 전보다는 85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26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2만8천918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59개 중 3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2.6%다.
/연합뉴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41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159명, 춘천 115명, 동해 65명, 강릉 63명, 속초·삼척 각 23명, 태백 21명, 정선 19명, 영월 16명, 홍천 14명, 횡성 13명, 인제 10명, 양구·양양 각 8명, 화천 6명, 평창 5명, 철원 3명이다.
고성에서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하루 전보다는 85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626명 줄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2만8천918명으로 집계됐다.
병상은 159개 중 3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22.6%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