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의 개편을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 6월 '트로피컬 쿨', '제스트 쿨'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퍼플 부스트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유지하며 보다 더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도 진한 퍼플에서 연한 퍼플색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