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4일 오전 포스코케미칼을 순매도하고, 한미글로벌과 LG이노텍을 순매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주식을 매매하는 수익률 상위 1% 이내 고수들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한미글로벌을 가장 큰 규모로 순매수했다.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LG이노텍이다. 아이폰14 시리즈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치고, 이에 따라 애플이 추가 생산 계획을 접었다는 소식에 최근 급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강한 반등세를 보인 뒤 이날까지 이어가고 있어 고수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이어 두산, 성일하이텍, 금양 등이 고수들의 순매수 규모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 고수들은 로봇 관련주인 에스피지를 비롯해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큰 규모로 순매도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