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무한상상, ㅇㅇ디자인'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서로서로놀이터’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무한상상, ㅇㅇ디자인'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서로서로놀이터’ 전시물을 체험하고 있다./김범준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성수동 공공디자인 특구 등 전국 80여 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진행된다.
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무한상상, ㅇㅇ디자인'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다함께 오르기’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김범준기자
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무한상상, ㅇㅇ디자인'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다함께 오르기’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일상 곳곳에서 공공디자인을 발견하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창의적인 상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무한상상, ㅇㅇ디자인'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지하철 안내선으로 디자인된 공간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4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 '무한상상, ㅇㅇ디자인'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지하철 안내선으로 디자인된 공간에서 놀이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