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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급락' 알테오젠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이전 계약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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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재 대표 명의 담화문
    알테오젠이 최근 주식시장에 퍼지고 있는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수출 계약 이상설에 대해 "아무 문제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알테오젠 주가는 지난 8월 10일 주당 7만8000원을 찍은 이후 급격히 하락해 이날 4만2850원까지 급락했다. 전거래일보다는 5.73% 하락했다. 이날 한때 3만9300원까지 빠지며 2년여 만에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최근 주식 시장에는 알테오젠이 기술수출한 히알루로니다제(ALT-B4) 임상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루머가 돌았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세 곳에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로 바꿀 수 있는 히알루로니다제 기술을 기술이전했다.

    회사 측은 기술이전 계약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추가적인 진행 내용 또한 문제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공지한다"고 했다.

    오히려 "(기술도입한) 제약사들이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 한 제약사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어서 많은 인력들이 이 업무에 매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생산 업무 경험이 많은 전문 인력을 계속 고용하고 있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다른 제약사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또 "해외 제약사와 체결한 비공개 협약으로 항간에 떠도는 루머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오는 21일 기업설명회(IR)을 열어 주요 후보물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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