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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 부족에 병해충 피해까지…토마토 가격 오름세 [팜에어한경 농축수산물 동향]

토마토 가격이 오름세다. 일조량 부족과 고온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생육이 부진한 탓이다.

4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국내산 토마토 도매가격은 ㎏당 5161원으로 전주 평균 가격 대비 18.8% 올랐다. 전월 대비해선 77.7%, 전년 동월에 비해선 115.7% 급등했다.

일조량 부족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영향, 병해충 피해 등이 겹쳐 상품성이 좋은 토마토 출하량이 줄어든 게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토마토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양배추 가격은 이번 달 정점을 찍고 다음달부터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테란은 다음달 토마토 가격이 ㎏당 3311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월엔 2938원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 기준 KAPI는 전일 대비 0.74포인트(0.5%) 오른 163.08을 기록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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