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미사일 발사, 판문점에서 취재하는 내·외신 기자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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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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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쌍안경으로 남쪽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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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바라본 군사분계선 북쪽에 자라난 풀들이 한동안 사람 손이 닿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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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의 기정동 마을 내 문화회관에 걸려 있는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