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판문각에서 쌍안경으로 남쪽 주시하는 북한군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4 16:30 수정2022.10.04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쪽 판문각 창문에서 북한군이 쌍안경을 쓰고(왼쪽 사진) 벗으며 남쪽을 주시하고 있다. 이 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4일 경기도 파주시 군사정전위원회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내·외신 언론 취재가 진행되고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북한 미사일 발사, 판문점에서 취재하는 내·외신 기자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4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개최된 프레스 투어에 참여한 내·외신 기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 한미일 안보실장, 北 IRBM 발사에 "중대 도발…단호 대응" 김성한 실장, 美 설리번·日 아키바와 각각 전화 통화한미일 국가안보실장이 4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 단호한 대응 원칙을 재확인했다.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전 제이크 설리... 3 일본 정부 "북, 핵실험 포함 추가 도발 가능성"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북한이 핵실험을 포함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마쓰노 장관은 "구체적인 정보 내용과 분석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겠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