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생곡 매립가스 지원 선정 입력2022.10.04 16:55 수정2022.10.05 00:2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강서구 ‘생곡 쓰레기매립장 매립가스 포집공 설치사업’이 환경부의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립가스 발전시설에 매립가스 회수 장비인 포집공 100공을 추가 설치하는 것으로, 연간 2만6000t의 온실가스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탄소배출권 구매 가격으로 환산하면 연간 7억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은행 열매 수거하는 구청 직원들 부산진구청 관계자들이 4일 양정동 거제대로에서 거리에 떨어진 은행나무 열매를 수거하고 있다. 부산진구는 오는 15일까지를 가을철 악취의 주범으로 꼽히는 은행나무 열매 집중 채취 기간으로 정했다. 연합뉴스&... 2 6·25 피란문단 꽃핀 대구 문학성지 57곳, 8개 테마 대구 문학로드로 '재탄생' 6·25전쟁으로 문인들이 모여들면서 피란문단의 꽃이 핀 대구의 문학 성지 57곳을 8개 테마로 엮은 대구문학로드가 국내 문학 관광의 보고로 떠오르고 있다.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한국 근현대문학과 문인... 3 반갑다, 부산국제영화제 코로나19 사태로 축소 진행됐던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로 관객을 찾는다. 홍콩 유명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 등 해외 유명 배우와 감독이 대거 참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