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임원, 연휴 기간 '플로깅' 봉사 입력2022.10.04 18:32 수정2022.10.05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윗줄 가운데)과 신한은행 임원들이 지난 1~3일 연휴 기간 각자 자택 근처에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봉사활동을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자원순환보증금 운영 업무를 총괄하는 환경부 산하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테크 공습 막아라"…독자 플랫폼 구축, 반격 나선 금융사 2020년부터 햇수로 3년째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은 국내 금융업계에도 적잖은 변화를 몰고 왔다. 코로나19로 가속화한 비대면·디지털 혁신은 보수적이던 금융업계의 DNA를 바꿔놨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2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 非금융 혁신 서비스 선도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업종을 넘나드는 혁신을 통해 금융 플랫폼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금융권 최초의 음식 주문 중개 플랫폼 ‘땡겨요’가 대표적이다. 2020... 3 신한은행, 기업·가계 취약차주 채무조정 확대 신한은행은 오는 7일부터 기업·가계대출 취약차주 대상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4일 발표했다.신한은행은 자체 기업 채무조정 제도로서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