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 출석한 추경호 “외환위기 가능성 없다”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4 18:05 수정2022.10.05 01:06 지면A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은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 상황은 복합 경제위기이고 환율도 올라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다만 과거와 같이 외환 결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단기간에 외환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가 기재부 직원과 함께 답변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관련 뉴스 1 추경호 "한국, 경제위기가 재현될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다" 2 추경호-옐런 "한국 대외건전성 양호…위기 시 유동성 공급 협력 나설 것" 3 한미 재무장관 "금융불안 심화시 유동성 공급 준비"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