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10.04 18:53
수정2022.10.30 00:00
2022년 노벨물리학상은 양자컴퓨터 등 양자 정보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알랭 아스페 파리 에콜폴리테크닉 교수, 존 F. 클라우저 JF 클라우저 협회 연구교수, 안톤 차일링거 오스트리아 비엔나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4일 이들 과학자 3명을 2022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1901년부터 올해까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는 118명으로 늘어났다.
이해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