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제 준비로 분주한 부산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4 19:16 수정2022.10.04 19: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 부스가 설치되고 있다. 5일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4일까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총 353편이 상영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갑다, 부산국제영화제 2 [포토] 조니워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3 류준열·전여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