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이복현 금감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재철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장, 서영종 손해보험협회 본부장, 오광만 여신금융협회 전무,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2022.10.5. 김범준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이복현 금감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재철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장, 서영종 손해보험협회 본부장, 오광만 여신금융협회 전무,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2022.10.5. 김범준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2.10.5. 김범준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2.10.5. 김범준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업무는 피감독기관의 수용성과 신뢰성을 감안할 때 합리적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감독업무의 사전적·사후적 합리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