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5 13:04 수정2022.10.05 13: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이복현 금감원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김재철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장, 서영종 손해보험협회 본부장, 오광만 여신금융협회 전무,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부회장./2022.10.5. 김범준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업무혁신 로드맵 금융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2.10.5. 김범준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업무는 피감독기관의 수용성과 신뢰성을 감안할 때 ‘합리적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감독업무의 사전적·사후적 합리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찾아간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권 적극 지원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시중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은행권의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 노력을 격려했다. 이 원장은 이날 우리은행 종로4가 금융센터에서 광장시장 상인... 2 10조원 규모 증안펀드 이달 중순 재가동…김주현 "전문가 논의 중" 금융당국이 이달 중순께 증권시장 안정펀드(증안펀드)를 재가동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증안펀드 재가동을 위해 증권 유관 기관과 실무 협... 3 "보조금 비리 뿌리 뽑겠다"…檢, 재정범죄 합수단 출범 정부가 재정 비리 근절을 위해 합동수사단을 꾸렸다. 세금포탈뿐만 아니라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등 세출 범죄까지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대검찰청은 30일 검찰과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