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11일까지 '와인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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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는 주류전문매장 '와인나라'가 오는 11일까지 주류 할인 행사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와인나라는 와인 500여 종과 함께 '글렌 알라키', '벤로막' 등 위스키를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하기로 했다. 요일별 선착순 판매에는 '샤또 페트루스 세트'(6병입)와 '벤로막 40년산'의 한정 판매가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요일별 특가는 오는 7일부터 실시하고, 일부 상품은 해외 직접구매 가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경쟁력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행사 기간 와인나라는 와인 500여 종과 함께 '글렌 알라키', '벤로막' 등 위스키를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하기로 했다. 요일별 선착순 판매에는 '샤또 페트루스 세트'(6병입)와 '벤로막 40년산'의 한정 판매가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요일별 특가는 오는 7일부터 실시하고, 일부 상품은 해외 직접구매 가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경쟁력 있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