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무용의 향연
서울시무용단원들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창작무용극 '폴링워터:감괘' 공연을 앞두고 시연하고 있다 . 이 작품은 물을 모티브로, 무대 위 대형 수조, 물방울이 날리는 역동적인 군무와 동양철학을 바탕으로 한 안무가 특징이다. 21일부터 이틀동안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