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7년 만에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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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7년 만에 내한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05109800053_01_i_P4.jpg)
스위스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세계 유스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위를 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 방문은 2006년과 2015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다.
!['스위스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7년 만에 내한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05109800053_02_i_P4.jpg)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축전' 서곡,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등을 들려준다.
장익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장은 5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7년 만에 내한 공연](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05109800053_03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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