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건너던 70대 시내버스 부딪혀 중상 입력2022.10.05 16:46 수정2022.10.05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후 2시 7분께 광주 북구 북구청 네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주행하던 시내버스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를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마을금고 '대출 사기' 터졌다…"5% 떼줄게" 은밀한 유혹 서류 조작과 내부자 거래를 통해 새마을금고에서 약 193억 원 상당의 대출금을 빼돌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실 대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새마을금고에서 사기 대출 사건이 확인된 사례로 금고의 대출 감독 시스템에 ... 2 [포토] '탄핵 가결' 취재진에 둘러싸인 임현택 의협 회장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의협 대의원회는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막말’,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 3 "암사슴 놓고 싸우다 탈출"…도로에서 갑자기 사슴 나타난 사연 경기 수원에 이어 의왕 한 도로에서도 사슴이 나타났다.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1시 55분께 "경기 의왕시 청계동 도로에 사슴이 있어 2차 사고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사슴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