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 배우 문성근 (27th BIFF)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5 17:56 수정2022.10.05 2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문성근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행사 관계자들이 관객을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올해 영화제에는 71개국의 공식 초청작 242편이 상영된다.뉴스1&... 2 [포토] 강수연을 추모하며 '강수연 나무' 식수 김한민 감독, 배우 김규리, 권율,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행사 관계자들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APEC 나루공원에서 열린 '영화의 숲' 조성 행사에 참석해 '강수연 나무... 3 [포토] 물끄러미 '강수연 나무' 바라보는 이용관 이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APEC 나루공원에서 열린 '영화의 숲' 조성 행사에 참석해 식수를 마친 후 나무를 바라보고 있다.'영화의 숲' 조성 행사는 영화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