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립 60주년 맞은 DB손보 "손보업계 1위로 도약할 것" 입력2022.10.05 17:40 수정2022.10.06 01:1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B손해보험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손해보험업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DB손보는 지난 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올해를 ‘Top1 도전’의 원년으로 만들기로 했다. 김정남 DB손보 부회장(사진)은 “60주년을 축하하는 이 자리를 원대한 꿈을 품는 계기로 삼아 올해를 톱1 도전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DB손해보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테크 공습 막아라"…독자 플랫폼 구축, 반격 나선 금융사 2020년부터 햇수로 3년째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은 국내 금융업계에도 적잖은 변화를 몰고 왔다. 코로나19로 가속화한 비대면·디지털 혁신은 보수적이던 금융업계의 DNA를 바꿔놨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 2 DB손해보험, AI로 보험 불완전판매 점검…고객상담 모니터링 “보험에서는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에 지지 않는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자.”DB손해보험은 올해 이 같은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디지털 전환(DT)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까지 디지털 종합... 3 DB손보 60주년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유병력자 고객들을 위한 간편고지보험인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을 지난 7월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간편고지보험이란 일반적인 보험상품 대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