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착 초기에는 교육비, 생활안정자금, 커뮤니티 활동 등 3종 통합 케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왼쪽부터)와 한찬희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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