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혜선-안서현, '오늘은 감독과 배우로~' (27th BIFF)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5 21:13 수정2022.10.05 21: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구혜선, 안서현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펼쳐진다.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구혜선, '고혹적인 아름다움' (27th BIFF) 배우 구혜선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 2 [포토] 구혜선, '블랙 미니드레스로 우아하게~' (27th BIFF) 배우 구혜선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 3 [포토] 구혜선, '아름다운 모습에 눈길' (27th BIFF) 배우 구혜선이 5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