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스퍼 ‘스페셜 사양’ 선보여 입력2022.10.06 17:28 수정2022.10.07 01:2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신규 트림(세부 모델) ‘디 에센셜’을 6일 출시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캐스퍼 사양을 바탕으로 구성한 ‘스페셜 트림’이다. 가격은 1690만원으로 기존 가격(1375만~1960만원)의 중간 정도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IRA 의견수렴 착수…韓전기차 차별 해소될까 미국이 한국산 전기자동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 규정을 다듬기 시작했다. 다음달 4일까지 각계 의견을 받기로 했다. 미 재무부는 “IRA를... 2 수출 늘어난 현대차, 국내 출고는 더 늦어져 ‘한정된 반도체, 어떤 시장 공략을 위해 쓸 것인가.’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내수보다 해외 시장을 택하고 있다. 미국 등 주요 격전지에서의 치열한 경쟁, ... 3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 내용 손본다…의견 수렴 나서 미국이 한국산 전기차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 규정을 다듬기 시작했다. 다음달 4일까지 각계 의견을 받기로 했다.미 재무부는 “IRA를 통해 지급하는 다양한 세제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