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통관처리도 국민비서 '구삐'로 알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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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7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해외직구 통관 내역 등 4종의 알림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4대보험 의무가입, 행정기관 문서 제출·수신 플랫폼인 문서24 처리상황, 해운항만 민원 처리 상태 등도 알림 서비스로 제공된다.
국민비서 '구삐'는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앱에서 건강검진, 전기요금, 운전면허 갱신 등 23종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 수는 1천500만명을 눈앞에 뒀다.
'구삐'는 현재 7개 민간 앱을 통해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7일부터 페이코(PAYCO)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4대보험 의무가입, 행정기관 문서 제출·수신 플랫폼인 문서24 처리상황, 해운항만 민원 처리 상태 등도 알림 서비스로 제공된다.
국민비서 '구삐'는 각종 생활형 행정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앱에서 건강검진, 전기요금, 운전면허 갱신 등 23종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 수는 1천500만명을 눈앞에 뒀다.
'구삐'는 현재 7개 민간 앱을 통해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7일부터 페이코(PAYCO)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