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與윤리위, '연찬회 술자리' 권성동 징계 않기로…'엄중 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월 당 연찬회서 음주·노래로 물의…"금주령 위반으로 보긴 어려워"
    與윤리위, '연찬회 술자리' 권성동 징계 않기로…'엄중 주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연찬회 술자리'로 물의를 빚은 권성동 전 원내대표에 대해 '엄중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날 새벽 전체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국민의힘 연찬회 금주령은 공식행사에 술 반입을 금지하는 것에 한정됐으므로 징계절차 개시의 원인이 된 행위는 금주령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나 당시 당 내외 위중한 상황을 고려할 때 국민과 당원들에게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보일 수 있기에 중앙윤리위는 이와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 주의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엄중 주의'는 당헌·당규에 규정되지 않은 조처로,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앞서 경찰국 반대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을 주장한 권은희 의원에 대해서도 윤리위는 엄중 주의를 촉구한 바 있다.

    권 전 원내대표는 지난 8월 25일 당 연찬회 당시 음주 및 노래하는 모습이 외부에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윤리위는 지난달 28일 전체 회의에서 권 전 원내대표가 윤리 규칙 제4조 '품위 유지' 조항을 위반했다고 보고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권 전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8시 윤리위 전체 회의에 직접 출석해 35분여 동안 소명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성실하게 잘 소명했다"고 말한 다음 국회를 떠났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치위생사의 이상한 취미…환자 등 대상 499차례 불법 촬영

      치과 의원 엑스레이(X-Ray) 촬영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여성 수백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치위생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5-1부(손원락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

    2. 2

      만취 상태로 차 몰더니…3층 주차장 벽 뚫고 추락한 30대 '경상'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주차장 3층 외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한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3. 3

      학원도 못 보낼 판…통학 차량 60대 운전기사 여아 4명 성추행

      미취학아동 등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가 구속됐다.충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