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블록체인 인재 양성 '프로토콜 캠프' 3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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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는 자사가 진행하는 실전 블록체인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프로토콜 캠프(Protocol Camp)' 3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월 출범한 프로토콜 캠프는 지난 9월까지 블록체인 및 웹 3.0 산업에서의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들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조직(DAO)과 관련된 총 5개의 프로젝트를 높은 완성도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토콜 캠프 3기는 이달 1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활동하며 기존에 없던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해 총 14명(개발자 8명, 기획자 4명, 디자이너 2명)의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해 진행한다.
해시드는 프로토콜 캠프가 블록체인 인재 양성소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웹 3.0 빌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시드 플랫폼팀 총괄 홍석원 이사는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한 만큼 더욱 다양한 인재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프로토콜 캠프를 통해 더 많은 블록체인 인재들이 배출되고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개월간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프로토콜 캠프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숙식을 제공한다. 또한 코딩 교육, 멘토링, 파트너사 견학, 네트워킹 파티 등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올해 2월 출범한 프로토콜 캠프는 지난 9월까지 블록체인 및 웹 3.0 산업에서의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이들은 탈중앙화금융(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탈중앙화조직(DAO)과 관련된 총 5개의 프로젝트를 높은 완성도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토콜 캠프 3기는 이달 1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활동하며 기존에 없던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해 총 14명(개발자 8명, 기획자 4명, 디자이너 2명)의 참가자들을 최종 선발해 진행한다.
해시드는 프로토콜 캠프가 블록체인 인재 양성소를 넘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웹 3.0 빌더 커뮤니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시드 플랫폼팀 총괄 홍석원 이사는 "기획자 포지션을 추가한 만큼 더욱 다양한 인재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프로토콜 캠프를 통해 더 많은 블록체인 인재들이 배출되고 함께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개월간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프로토콜 캠프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숙식을 제공한다. 또한 코딩 교육, 멘토링, 파트너사 견학, 네트워킹 파티 등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보다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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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