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다시 팬들로 가득 찬 야외무대인사 (27th BIFF)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