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옥택연 보려고 퇴사함' (27th BIFF)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7 13:18 수정2022.10.07 13: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옥택연이 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팬이 만든 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팬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27th BIFF)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2 [포토] 팬들과 함께 즐거운 기념촬영 (27th BIFF)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3 [포토] 3년 만에 다시 팬들로 가득 찬 야외무대인사 (27th BIFF)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27th BIFF)'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