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새로미-김아로미, '쌍둥이 자매 선수와 캐디로 나왔어요~'(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새로미, 김아로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