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새로미-김아로미, '쌍둥이 자매 선수와 캐디로 나왔어요~'(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7 16:06 수정2022.10.07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새로미, 김아로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박지영, '그림같은 피니쉬'(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 [포토] 김새로미, '힘차게 날린다'(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 [포토] 박지영, '끝까지 바라본다'(하이트진로 챔피언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