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웨이퍼에 서명한 윤석열 대통령 “AMAT는 한·미동맹 상징” 입력2022.10.07 18:27 수정2022.10.08 01:49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집무실에서 세계 1위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의 게리 디커슨 최고경영자(CEO·오른쪽)와 면담한 뒤 AMAT가 제공한 웨이퍼에 서명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자제재 카드' 꺼낸 한·미·일…"北 돈줄 암호화폐 탈취 차단" 한국과 미국, 일본은 7일 암호화폐 탈취 등을 통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자금 조달을 적극 차단하기로 했다.외교부는 이날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 2 윤 대통령 지지율 반등…24%→29% 상승 '외교 긍정 평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 &... 3 尹대통령 "복합위기 상당기간 지속될 것…안전판 선제 구축"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번 복합위기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