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자 1만명대…어제보다 2879명 감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 명대 후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만83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1272명)보다 2879명 적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505명(51.7%), 비수도권에서 8888명(48.3%)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5176명 △서울 3963명 △대구 833명 △인천 1055명 △경북 1104명 △경남 1057명 △강원 690명 △충북 668명 △충남 607명 △전북 656명 △부산 448명 △전남 502명 △광주 470명 △대전 504명 △울산 366명 △세종 149명 △제주 145명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1만839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1272명)보다 2879명 적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505명(51.7%), 비수도권에서 8888명(48.3%)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5176명 △서울 3963명 △대구 833명 △인천 1055명 △경북 1104명 △경남 1057명 △강원 690명 △충북 668명 △충남 607명 △전북 656명 △부산 448명 △전남 502명 △광주 470명 △대전 504명 △울산 366명 △세종 149명 △제주 145명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