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431명 늘어 누적 2495만313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2298명)보다 2867명 줄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