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은 없다…밀착 드레스에도 굴욕 없는 유라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08 16:04 수정2022.10.08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7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배우 유라가 6일 오후 부산 우동 체스 154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 파티'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니워커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폰서 자격으로 참여해 독립영화제 시상 부문 '시민평론가상'을 후원한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파티 진행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미엄 스폰서인 조니워커가 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체스154에서 영화 <수리남>,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 <기상청 사람들>,<하우치>에 출연한 배우 유라가 참석해... 2 [포토] 유라, '완벽한 비율 뽐내며~' 배우 유라가 6일 오후 부산 우동 체스 154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 파티' 포토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조니워커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 3 [포토] 유라, '예쁘게 웃으며 하트~' 배우 유라가 6일 오후 부산 우동 체스 154에서 열린 '조니워커, 부산국제영화제 애프터 파티'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니워커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프리미어 스...